주택관리공단 경주용강1관리소는 무료세탁과 수거·배송을 지원하는 포근포근 무료빨래방 운영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포근포근 무료빨래방은 경주용강1단지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무료세탁 서비스와 함께 세탁물 수거·배송 시 세대방문을 통한 위생, 건강, 소외 문제 등을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경주용강1관리소에 따르면 빨래방은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사, 경북노인문화재단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근무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주택관리공단 이석춘 주거복지팀장은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상호돌봄 체계마련을 통해 단지 전반의 주거 안정성과 공동체 기능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했다.황보순 관리소장은 “단지 내 입주민의 일자리 제공 및 위기세대의 조기발견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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