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성주군에서 추진한 ‘경로당 자매결연’ 추진에 따라 지역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로당에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및 사회봉사 활동 제공을 위해 22개 전 경로당에 대한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23개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벽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형록)회원 20여명과 자산2리 노인회 회원등 35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식의 추진배경설명과 자매결연 협약식 및 오찬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벽진파출소장은 개인비용(20만원상당)을 들여 참석 어르신들에게 수건을 제작 전달하였고, 성주경찰서에서는 어르신들의 이동의 불편 및 안전사고예방등을 위하여 버스까지 지원했다.
단순한 사랑방 수준의 경로당에 자매결연을 통해 단체에서는 지역사회봉사활동의 기회가 부여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조금이나마 건강한 삶과 여가를 증진시킴은 물론 경로당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벽진면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매결연에 적극 참여해준 벽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로당 자매결연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향상 되는 계기가 되고 또 경로효친사상이 더욱 확산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더욱 활기찬 참여와 후원을 당부했다.
한편 자산2리 이용진 노인회장은 “오늘 이렇게 성대한 자매결연식이 이루어질 수 있게 노력해주신데 대해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우리 노인회에서도 조금이나마 우리 지역을 위해서 보탬이 되고 후손들에게 존경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