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상수)는 지난 24일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학교경영을 위해 학교공개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임상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행복해야한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면 내인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다.”며 자녀교육에 있어 학부모의 역할과 태도를 당부했다.
이 날 행사는 2010학년도 학교실적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교직원소개, 교장 선생님 인사말, 학교교육계획 설명회, 학부모회(따사랑) 조직과 운영계획 협의로 오전행사를 마쳤다.
학부모 연수 시간에는 연수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내고 상품을 지급하여 딱딱할 것 같은 연수시간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학교 급식소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점심식사를 마련해 평소 내 아이가 먹는 급식을 부모들이 맛보게 함으로써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또한 학부모공개 수업을 참관하고 담임교사와의 상담시간을 가졌다.
한 입학생 학부모는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학교에 와서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의 학교경영 철학을 알고, 내 아이가 먹는 밥도 먹어보니, 안심이 되고, 내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말을 하며 학교교육에 신뢰를 보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