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번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일시 지원금 ▲주거 환경 개보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시설 지원 ▲인재 양성 ▲아동 옹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경주시와 후원금 약정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총 190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날 행사에서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그린노블클럽 경주 1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경주 1호 회원으로 위촉된 신진엔지니어링 박신영 대표는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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