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한 이색 스포츠인 자전거 펌프 트랙(Pump Track)이 칠곡군에 들어서 새로운 자전거 동호인들의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펌프 트랙은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규모 6261㎡(약1500평)에 시공되며 총공사비 8억원(관급자재포함)으로 지난해 11월에 착공 들어가 올해 상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칠곡군 펌프 트랙 사업은 지난 2023년 친수지구 지정 변경을 요청해 2024년 11월에 설계 용역 착수, 지난해 9월에 설계 용역을 마치고 공사에 돌입했다. 펌프 트랙은 자전거를 페달링 없이 지속적인 속도로 다양한 요철을 통과하도록 하면서 기술 연마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스포츠다.직선거리 총 15m, 폭 4m로 끝에서 U턴해 다양한 코스로 이동과 시원한 낙동강을 바라보면서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칠곡군은 4대강 칠곡보 중심으로 호국평화기념관 등 관광하기 쉬운 곳으로 인근 도시에 비해 접근성이 좋아 자전거 동호인들이 최고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칠곡군은 이번 펌프 트랙을 준공되면 자전거 동호인들이 고급코스, 일반인의 중급코스, 어린이들을 위한 초급코스로 나눠 난이도의 코스를 갖출 예정이다. 또 운영시간은 준공 후 시범운영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이번 펌프 트랙 사업은 경북에서 경주시 다음으로 칠곡군이 갖춘 셈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펌프 트랙을 준공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포츠 명소로 거듭나며, 호국의 고장인 칠곡에 자전거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