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유치원 8개 원·어린이집 10개소를 시범 기관으로 운영하며,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55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질 관리 강화 ▲농어촌·장애 등 취약지역 지원 ▲지자체 협업 지원 등 세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농어촌 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미래교육과정을 확대해 VR·AR 체험, 유아 경제교육 등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대상은 기존 3~4세에서 3~5세로 확대되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영유아 인구 500명 미만 지역까지 넓혀 문화 격차를 줄인다. 조부모 대상 격대교육도 새롭게 도입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 전환점이다"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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