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과 동시에 초등 돌봄교실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
이번 운영은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학년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 활동과 기초학력 보완,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체능·창의융합 등 학생이 직접 선택하는 방과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희망하는 모든 3학년 학생에게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이 제공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