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감천면(면장 정석기)과 김천시 감천면(면장 이상진)은 3월 6일(금) 오전 11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품앗이 기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명(地名)이 같은 ‘감천면’ 간의 인연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기부에 참여하고 지역 현안과 농특산물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김천시 감천면 직원 5명이 예천군 감천면을 방문해 기부 전달식을 갖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예천박물관을 찾아 예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김천시 감천면 이상진 면장은 “지명이 같은 예천군 감천면과의 이번 교류가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군 감천면 정석기 면장도 “이번 상호 품앗이 기부가 두 지역이 서로를 응원하고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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