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11 경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한달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사)경주문화관광서포터즈(회장 성창용)와 경주시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태섭) 등 12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서울역에서 2011 경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홍보했다. 홍보단은 어깨띠와 플래카드를 걸고 태권도대회 홍보전단지와 경주관광 붐 조성을 위해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KTX 개통을 알리는 경주시관광홍보책자 등 3만부를 배부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 대도시 등을 순회하며 2011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1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세계 150여 개국의 선수 및 임원 등 1만여명이 참가해 8일간 열전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준비 T/F팀을 조직, 차질 없는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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