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낙동강·동해안·백두대간 등 경북의 3대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도내 전체 초·중학교에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 5종을 보급했다. 
 
자료는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초·중등 각 1종) △동해안 교수학습 자료(초등) △생물 다양성 바로 알기(초·중등 각 1종)로 구성됐으며, AI 활용 프로젝트와 블루카본 등 미래 역량과 연계한 내용도 담겼다.
이번 자료는 현장교사연구회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백두대간수목원이 협력해 현장 활용도와 학술적 전문성을 함께 높였다는 평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의 아이들이 생태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이다"며 "학생들이 세계적인 생태 감수성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