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8일 약사 면허없이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등과 등급분류 받지 받지 않은 음란물을 판매한 전모(41·포항시 남구)씨를 약사법위반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께 포항시 남구 송내동 현대제철 옆 도로상에서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약사면허없이 비아그라 145정과 등급 분류를 받지 않은 음란 영상 비디오물 200개를 진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판매 물품을 전부 압수하고 이들 불법 의약품과 비디오물 유통경로에 대해 수사 중이다. 이원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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