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53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차 모집은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1인당 연간 35만원이 지급되며, 총 지원 규모는 18억 8500만원이다. 
 
수혜자는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3839명 ▲AI·디지털(30세 이상) 455명 ▲노인(65세 이상) 360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734명이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 또는 보조금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노인·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허용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습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열쇠”라며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