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상주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축제’의 2026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방문객 수, 경제 효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심층적인 분석을 담아냈으며 ▲ 축제 방문객 만족도 조사 ▲축제 경제효과 분석 ▲빅데이터 분석 ▲축제 시사점,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에 따라 관련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보고서에서는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경제 효과도 심층적으로 분석됐는데 축제기간 9만 여명이 참가했고 직접 소비 금액은 41억 원, 간접 경제 효과 82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상주곶감축제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상주곶감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곶감 축제로 발전시켜, 상주시의 지역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