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보건소(소장 안순기)는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캠페인을 지난 25일 오후2시 ‘결혼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개강식’과 병행해 대대적으로 벌였다.
이날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설미선 회장을 비롯해 결혼이민여성 오십여명이 참여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 시대에 중요한 가임여성 대상자인 그들에게 출산장려금, 출생아건강보험, 산모도우미 지원 등 다양한 고령군 출산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해 거리 캠페인도 벌였다.
현재 보건소는 산모를 위한 임산부 등록관리, 임부초음파 지원, 임산부 철분제 지원, 찾아가는 산부인과 등을 운영하며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신생아 청각검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복카드, 다자녀 가정 우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고령군 출산인구 250명을 목표로 버스광고, TV?신문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정책을 펴나갈 예정이다. 출산과 다문화업무의 효율성을 살리자는 고령군 보건소 업무 추진방향에 맞추어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출산장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2일 있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에서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