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가 구미 발자취 주간활동센터와 손잡고 지역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체육 시설의 문장을 활짝 열었다.지난 9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선언적 의미를 넘어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들성생활체육센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내 무료 탁구장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우선 개방하는 착한 나눔 사업을 전격 도입했다.이는 평소 체육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보장하고, 운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양 기관은 향후 장애인 특성에 맞춘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체감형 체육복지 인프라 확충과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반에 체육과 문화의 온기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체적·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도시 구미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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