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현풍면사무소에서 현풍현암장학회(이사장 김징완)는 제3회 현풍현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69명의 장학금 신청자 중 이사회를 통해 선발된 연세대학교 김슬비 등 10명의 장학생에게 4900만원(4년제 5백만원, 2.3년제 4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 이날 자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중고등학교 교장 , 사회단체장, 현풍초등학교 동창회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사장 김징완씨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회고하면서 “기왕에 꿀 바에는 큰 꿈을 꾸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달라”는 주문을 장학생들에게 하면서, 좀더 많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혜택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3억원을 더 장학재단에 출연해 총 13억으로 장학재단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문오 달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한 노인회 현풍면 분회와 달성연탄은행에 총 700만원을 기부한 김징완 이사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향후 장학재단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인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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