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알제리에서 개최된 CISM이사회에서 '제6회 세계군인체육대회'의 문경 개최가 만장일치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5월 8일~5월 12일 CISM 서울 총회에서 대한민국정부(국방부)와 CISM간의 협약 체결 후 투표없이 총회 보고키로 결정됐다. 향후일정은 총회에 보고(발표)후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지원법안'(특별법) 제정 및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국방부 주관)한다. 2015세계군인체육대회는 2011. 5. 29~6. 5(8 일간) 110여개국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등 24개 종목과 양궁, 배드민턴 등 2개 시범종목 등 총 26개 종목이 벌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체적으로 1조 7776억원의 경제적·사회적 부가가치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로 인한 총생산유발액은 687억2200만원, 부가가치유발액은 382억5000만원, 취업유발인원은 657명의 직접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 사회적 가치측정은 세계군인체육대회와 관련 전시회 등으로 인한 총 파급효과를 산출한 결과 총 사회적 가치는 약 1조7776억원이 산출됐다. 시 관계자는 "알렉산드로 모리소드(Alexandre MORISOD)사무총장은 이사회 보고에서 감동적이며 모든 준비가 완벽했다는 보고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차기 개최지 결정보고는 오는 5월 11일 오전에 있을 예정이며 총회 보고 후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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