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 2026년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도 전문 강사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지리적 의미와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독도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각 학교 강당·체육관에서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3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25일 담당 교사 이메일로 안내된다.
김대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