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풍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풍각면 송서리 하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격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8명이 전원 참여해 평소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빈번한 면 소재지 상가 주변과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송서리 하천변의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최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풍각면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해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재림 풍각면장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위원들 덕분에 풍각면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풍각'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