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야구협회(회장 김영배)가 주관하는 ‘2011년 영덕군야구협회장컵타기 영덕리그’가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오는 4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주말 경기 7개팀 300명 슬러거들의 뜨거운 결전이 시작된다.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영해생활체육공원은 2009년 21억 예산으로 최신의 시설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특히 전년도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무실, 덕아웃, 펜스, 스코어보드를 추가 신설해 이번 대회 방문클럽에게 영덕군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 군 단위 자치단체 최초의 정규구장으로 대회 참가의사를 타진해오는 팀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팀들이 참가해 지역경제 효과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대회 결과는 청송 진보라이온스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