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경북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경북관에는 ▲브이스페이스(도심항공기) ▲일성컴파짓(탄소섬유 SMC 시트·재활용 기술) ▲대신테크젠(방열·전자파 차폐 소재) ▲에프알티로보틱스(산업용 외골격 장치) 등 구미·경산 소재 4개사가 참가해 탄소 복합소재 기반의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대신테크젠은 현지 수입상과 약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어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 기업들이 이번 참가를 발판 삼아 글로벌 공급망에 본격 진입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