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고금리 시대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최대 480만 원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선물을 보낸다.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현실적인 주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3명 이상의 자녀(2명 이상이 19세 미만)를 양육하는 가구다.부부 합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주택가액 9억 원(전용면적 124㎡) 이하 조건을 충족하는 1주택 가구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혜택은 자녀 수와 소득에 따라 월 최대 40만 원(연 48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아 실질적인 가계 보탬이 된다.기본 2년간 지원하며 기간 추가 출산 시 최대 6년까지 연장 가능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돕는다. 또한 디딤돌대출 등 정부 지원 상품은 물론, 일반 민간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도 신청할 수 있다.구미시는 이번 주거 지원 외에도 두 자녀 이상 가정 이사비 지원,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