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주) 노동조합(위원장 석호진)은 29일 노동조합 간부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생성장의 신 재생에너지원 확보와 물 부족 해결을 위한 구미보(낙동강살리기 사업 30공구) 현장을 견학했다.
이날 사업현장을 찾은 노동조합 간부들은 사업현황을 청취한 후, 공사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치수의 안정성확보와 하천 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한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또 구미보 사업에 대해 기업들과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시민들과 친화될 수 있는 ‘가고 싶은 하천, 생태와 생명이 깨어있는 강’을 만들어 구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완벽한 사업추진을 부탁했다.
견학현장을 함께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한 기업과 지자체의 선순환 선도모델인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간부들의 국책사업 현장견학을 환영한다.”며 “올 연말 완공을 기점으로 구미보에서 생태탐방, 수상보트, 수상스키, 조정경기 등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레저공간 조성과 구미대교 하류에도 수상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변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