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전 경북도의원이 지난 12일 청도읍성 석빙고 앞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청도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군의원 3선, 도의원 3선을 거치며 지방과 중앙정부 예산을 다뤄온 박 예비후보는 “누적 1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다뤄본 압도적인 경험으로 청도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4년 경륜의 압도적 체급을 주장하며 "부끄러운 청도를 끝내고 연습 없는 완성된 행정"으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민생경제와 교통·교육·복지·관광 등을 내세운 5대 비전으로 ▲수출형 푸드테크 특구, 소상공인 매출 동행 패키지 ▲대경선 연장 ▲유학오는 명품도시 ▲프리미엄 힐링마을 '평생 안심도시' ▲거점 브랜드, 미래형 상권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5대 비전 완성과 함께 "군수는 결과를 만들어 책임지는 경영자의 자리로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진짜 보수의 품격으로 청도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