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주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 중 신청사 랜드마크화와 두류공원 국가공원 조성 등을 골자로 한 두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홍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달서구에 건립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지역의 상징이자 미래 성장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랜드마크 신청사 및 정원형 국가공원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공약에는 신청사를 행정 기능에 문화와 쇼핑을 결합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또 신청사 인근 두류공원을 ‘정원형 국가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신청사 주변에 ‘국제비즈니스타운’을 조성해 국제기구 유치와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마련하고 달서구를 대구의 새로운 성장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행정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청사 시대를 구민의 자부심과 실질적인 경제 혜택으로 연결하겠다”며 “준비된 추진력으로 달서의 100년 설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두 번째 공약이 달서의 ‘상징’을 세우는 것이라면, 다음에 발표할 세 번째 공약은 달서의 ‘숨통’을 틔우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녹지 축 조성 구상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