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벚꽃 명소인 이월드와 협업해 ‘떡볶이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북구는 벚꽃축제 기간 동안 이월드에서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을 운영한다.팝업존은 오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은 이월드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대구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북구는 이번 팝업존 운영을 통해 민관 협업으로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팝업존에서는 떡볶이 페스티벌 주제 영상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한 뒤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성적에 따라 축제 캐릭터 ‘뽀기’ 굿즈를 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해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던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캐릭터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벚꽃 명소인 이월드와 협업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 PARK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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