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16일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AI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선정 유치원에는 각 1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시범유치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 연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권역별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경북교육청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유아 디지털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도 단위 콘퍼런스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