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서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날 서평초등학교 학생들은 조별활동과 게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 오는 10월까지 대구 지역 내 초‧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배우는 민주주의’, 오즈 나라의 선거이야기와 중학생이 민주주의와 선거의 주요개념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토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요’, 선거‧정치 미디어 리터러시 등으로 진행됐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미래유권자인 초‧중등학생들이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통해 민주주의와 선거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주권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미래유권자인 초‧중등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와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구시선관위가 주관하는 선거교육 과정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