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도내 22개 소방관서 중 1위에 올라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소방행정종합평가는 한해 동안 추진한 예방안전, 현장대응, 구조·구급, 조직문화 등 소방 행정 전반의 성과를 계량화해 평가하는 소방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제도다.구미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선제적 화재 예방 시스템 가동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 구조·구급 대응체계 구축 ▲시민 체감형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 8개 분야 55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고득점을 획득하며 구미시의 안전망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번 최우수 관서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구미소방서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전 훈련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둬왔는데, 2024~2025년 종합평가 우수, 옥계119안전센터 경북 2위 선발, 최강소방관 분야 경북 2위 입상, 임무기반 화재진압전술 훈련 평가 최우수 등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이처럼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구미소방서의 행보는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가장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신뢰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최우수 관서 선정은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행정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의 땀방울이 맺은 결실"이라며 "최우수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구미시민과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소방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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