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부터 추진해온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상권 활성화 콘텐츠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기업 또는 단체 2곳을 선정해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권 고유 IP·콘텐츠 개발과 관계인구 유입을 위한 체류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앞서 2025년에는 포항·문경·의성·영덕 등지에서 5개 단체가 선정돼 매출 21억 4700만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0건의 성과를 거뒀다. 신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ccei.creativekorea.or.kr/gyeongbuk)을 통해 가능하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21억원의 매출과 20건의 지식재산권 확보 성과를 이루며 경북 문화 자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스로 활력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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