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장직 직무를 내려놓고 차기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최혁준 부시장의 경주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주 시장은 17일 오후 5시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따라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3일까지 법령 등에서 규정하는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1973년생으로 1992년 경주고등학교를 거쳐 2000년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행정고시 50회에 합격한 뒤 행정안전부, 경북도 에너지정책관·대변인실 등을 거쳐 통합신공항추진단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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