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영으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강치친구클럽’의 동남아 유통 MOU 체결, 지역 창작자의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계약까지...,지역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이 계속된다.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8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이번 지원사업은 콘텐츠 창작 아이디어 발굴에서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융합팩토리 ▲콘텐츠 UP ▲홍보마케팅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총 23개 창작자 및 기업을 선정해 2억 9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먼저 ‘콘텐츠 융합팩토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에게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 멘토링으로 제작 역량 강화 뿐만아니라 크라우드 펀딩, 홍보물 제작 등 시제품 론칭으로 사업화를 도와준다. 콘텐츠 UP 지원사업’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IP를 보유한 창작자 및 초기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 제작사·투자사와의 IP 매칭 프로그램 등을통해 콘텐츠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은 개발 완료된 콘텐츠를 보유한 도내 초기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콘텐츠 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지원사업 공고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보조금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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