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문경시 농암면 종곡3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세탁서비스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마을을 순회 방문하며 세탁차량을 활용해 세탁이 어려운 소외·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이날 서비스는 질병, 장애, 노환 등으로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줬으며 이용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센터 관계자는 “이동세탁서비스는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세탁서비스는 올해 관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 486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