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3일부터 저출생 극복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북에 거주하는 임신부가 도내 어촌계·내수면 어업계 법정리 소재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 최대 20만원(실비)과 교통비 1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북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8일 공개된다.
 
인구감소지역 거주자가 우선 선정된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예비맘들이 어촌마을에서 소중하고 뜻깊은 태교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