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정식) 및 관내 8개 지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관내 고속도로 인근 11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와 합동해 상반기 농기계 정비서비스 봉사활동을 펼친다.
도공 경북본부 및 성주도로관리소(소장 김정효)는 지난달 30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성주군 벽진면 봉화리에서 올해 첫 농기계 정비서비스 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경운기 9대, 트렉터 4대 등 총 13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농번기를 대비한 농촌마을의 농사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공 경북본부는 농기계 정비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토탈케어(Total Care)’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탈케어’ 봉사활동은 각 분야의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들이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농기계, 전산, 시설보수, 건설기계 지원 등을 포함한다.
더불어 외부기관과 연계해 자동차 정비, 의료봉사 등을 실시하는 맞춤형 종합 봉사활동으로 올해도 자매결연마을에 대해 순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