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18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세무사 출신의 박채아 의원(현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고 향후 검사 일정을 협의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을 점검한다.
박성만 의장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