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인재육성을 위한 경주시장학회가 설립됐다.
경주시경주시장학회’(이사장 오해보)는 지난 30일시 경주시장학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는 최양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황윤기 전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해보 이사장을 비롯하여 21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경주시장학회는 방폐장 유치 지원사업으로 2009년 3월 의회의 동의를 얻어 11월 18일에 법인설립등기를 했으며 12월 31일에 방폐장 특별회계에서 100억원을 출연 설립했다.
장학기금 200억원을 목표로 설립된 경주시장학회는 장학기금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재능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올해는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고 지역의 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재능과 소질은 있으나 여러 여건상 자신의 뜻을 키울 수 없는 젊은 인재들이 넓은 무대에서 세계와 겨뤄가며 자신의 멋진 무대를 펼치는데 경주시장학회가 큰 몫을 할 것이다”며 “경주의 미래 희망을 위해 유치한 국책사업의 지원금으로 미래 천년의 기틀이 되는 인재를 위해 투자하는 것은 뜻 깊은 일이다”고 밝혔다.
오해보 이사장은 “경주시장학회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뜻있는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장학사업이 날로 발전할 수 있기를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