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가 노후화된 이·미용업소의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과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이·미용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북구 지역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영업장 바닥, 도배, 화장대 등 내부 시설 개선과 이·미용 의자, 샴푸대, 온수기, 소독기 등 설비 교체 비용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북구 지역에서 5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업소로, 영업주의 관내 거주 여부와 영업장 면적, 운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약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19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북구보건소 위생과 공중위생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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