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의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명성준(1년)과 김태호(2년)군이 각각 대한민국 U-17, U-16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가 연중 리그와 토너먼트를 병행 운영하며 실전 경험을 강화하고, 기술·전술 지도와 함께 체력 관리, 부상 예방,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전국대회와 리그 중심의 장기 훈련 체계를 기반으로 한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운영을 바탕으로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전년도인 2025년 전국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2) 우승과 스플릿리그 우승,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3위,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3위, 전국체육대회 8강, 무학기 대회 8강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래현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졌고, 앞으로도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를 갖춘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라고 했다.김명옥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이번 국가대표 배출을 계기로 우수 선수 육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지역 및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지속적인 성과 창출과 학교 스포츠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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