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은 지난 20일 금요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해 영천 스마트 농업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총 3만 9531㎡ 규모로 4동의 온실에서 애플망고, 만감류 등 18종의 아열대 작물이 시험 재배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아열대 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며 ‘아열대 농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금요회 회원들은 연구관리관에서 아열대 스마트팜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생육 최저온도가 높은 애플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이 식재된 태양열·지열 기반의 신재생에너지 온실과 키위, 백향과가 재배되고 있는 온실 C동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수영 농업경영인 회장은 “기후변화로 작물 재배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신소득 작목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영천시의 노력이 인상 깊다”며, “아열대 작물이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신문식 청통면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정사업 전달을 넘어, 영천 스마트 농업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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