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해도119안전센터(센터장 유문선)에서는 지난달 30일 포항시 남구 운제산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남부의용소방대 남여대원 100여명과 함께 산불진화차 등을 활용한 산불진화훈련과 등산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산불의 40%, 대형산불의 대부분이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 사이에 발생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논.밭두렁 소각이 성행하고, 특히 금년도 강수량이 평년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예보되는 등 봄철 산불발생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산불진화훈련과 산불예방캠페인으로 산불예방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문선 해도119안전센터장은 “봄철 건조기에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지 않기, 입산시 화기소지 엄금 등 생활속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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