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학교가 요청하는 일시와 주제에 맞춰 전문 강사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175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18일 경주 모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구미 산동중학교까지 36개교에서 우선 운영된 후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교육은 자녀 발달 단계에 따라 ▲자기돌봄 ▲부모 역할 기본 ▲자녀 교육 ▲학교 협력 ▲자녀 자립 지원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확대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