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이 20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포항의 날)'를 열었다.    구미·상주에 이은 세 번째 지역 순회 간담회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고환율 등으로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포항 지역 소상공인·상인회·기업경영인 등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도의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 설명과 함께 AI 라이브커머스 청년창업 성공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이미용업소 시설 교체 지원, 소상공인 AI 교육, 중앙상가 환경정비 등을 건의했다. 도는 포항 중앙상가 우체국 사거리에 'K-경상(敬商) 구급차(앰뷸런스)' 현장상담소를 설치해 금융·보증·창업·세무 등 전문 상담을 지원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실천적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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