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반딧불이천문대는 제44회 과학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방문하는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다양한 무료 체험 및 토성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첫째, 셋째 주에는 행성 모형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둘째, 넷째 주에는 별자리 투영기 만들기 체험을, 마지막 주에는 앙부일구(해시계)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천문대를 주간에 방문할 경우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흑점과 홍염 관측을 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토성과 은하, 성운, 성단, 이중성 등의 천체관측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천체투영실에서는 봄철 별자리와 우주의 신비에 관련된 영상물을 볼 수 있으며 별자리 탁본, 우주체중계 체험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천문대 특성상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천체관측이 불가능하므로 방문 전 기상청의 날씨 예보를 확인하거나 전화(054-683-8685)로 문의하는 것이 관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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