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4’로 연극 ‘아모르파티’를 다음달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7시 30분, 이틀간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달동네에 사는 70대 만돌 할아버지와 마음씨 따뜻한 옥분 할머니의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와, 15년 지기 친구 사이인 20대 우주와 정복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두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관객과 만난다.특히 서로 다른 세대의 사랑을 통해 ‘운명을 사랑하라’는 작품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일상 속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권은 전석 3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장예매와 인터넷 예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문경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