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부터 청도읍 고수리에 시행청인 한국철도 시설공단과 시공사인 범양건영(주),영진토건(주)은 철도 횡단박스 공사를 시행하면서 주거지역인 마을 가운데에 사토장을 만들어서 극심한 건조기에 주민들이 심한 비산먼지로 생활피해를 호소 하고 있다.
주민 김모씨(고수7리 67세)는" 빨래를 널어 놓어면 먼지가 많이 묻어서 널지를 못한다"고 한다
또한 3월 초순에도 군 환경과에서 시정도록 하고,방진망을 설치하도록 했는데 그때뿐이고 한달이 안되어서 마을 가운데에 폐기물 및 흙더미를 쌓아두고 방진망 설치도 않고 방치하고 있다.
또한 시공사에서는 특히 건조기에 사토장에 방진망을 덮고 살수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해야 하는데 이행치 않고 있다.
청도군에서는 관련법에 의거해 과태료 부과및 사법처리등 강력한 조치가 예상 된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