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1차 마감 결과 144개국 1700여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했다. 2011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오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박10일 동안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1일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44개국 1700여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한 것은 대회사상 최다 참가국, 최대 선수가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지난달 31일까지 1차 참가접수를 마감한 결과이다. 대회조직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개최 전날(4월 27일)까지도 접수를 한다고 밝히고 있어, 지난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회(143개국 참가)'를 훨씬 추월하는 최대 참가규모로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목표를 잡고 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2011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경주역 광장에서 각급 단체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경주시경기연맹협의회(회장 이득원)주관으로 개최 된 이날 대회에는 최양식 경주시장과 정수성 국회의원,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주가 태권도 발상지인 만큼, 이번 대회는 철저한 준비를 통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대회 성공은 조직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성원이 절대적이다"며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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