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은 교통약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범운영 한다.‘숲-마중’은 휴양림이 이용객을 먼저 마중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평일에 한해 운영된다. 픽업서비스는 입·퇴실 각 2회씩 하루 모두 4회 제공되며 입실 3일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노선은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토함산자연휴양림 구간으로 운영되며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 출발(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 휴양림 출발(오전 11시, 오후 3시)로 각각 운행된다.이번 서비스는 차량이 없어 자연휴양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자연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통해 교통 여건으로 인해 휴양림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과 관광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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