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경북도·히로시마현과 함께 양 지역 청소년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히로시마현 고등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2명은 23일 입국해 2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안동·포항·경주·대구 등을 방문한다. 
 
하회마을 탐방, 포항여고·경주여고 문화교류, 홈스테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포스텍과 경북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등 지역 교육 인프라도 견학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교육을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