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일 오후2시 남성청사 대강당에서 상주시의회 의원, 농업관련 단체 및 업무관련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농산물종합 테마타운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의 “농업의 수도 상주”를 선포한 상주시는 대한민국의 농업수도로써 산업(농특산물 명품브랜드 육성), 고객(홍보, 판매), 시민(시민복지)을 위해 첫째 한국 최고의 명품 상주쌀 산업 구축, 둘째 만남과 상생의 열린 광장조성, 셋째 한국농업의 상주브랜드 이미지 정립 등 세가지를 목표로 정했다.
농산물 종합테마타운에 설립 될 주요시설은 기존시설인 ‘상주원예농협의 유통센터’, ‘명실상감한우홍보테마타운’, ‘곶감 유통센터’에다 신규 시설로 ‘농생명융복합센터’, ‘쌀 가공 산업화 센터’, ‘홍보테마공원’, ‘쌀 플라자’, ‘농업인 문화교육센터’, ‘농산물직판장’, ‘경관농업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여기에다 문화적인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조각공원, 상징탑, 상징광장, 기념열주, 야외무대 등을 포함해 오는 2015년까지 5백억원 투입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앞으로 상주시가 대한민국의 농업수도로서 거듭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농업의 랜드마크가 필요한데 앞으로 ‘상주 농산물 종합테마타운’과 ‘국립농업생명미래관’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건립 할 것“을 천명했다.
아울러 성 시장은 “지금 농촌 현실은 매우 어렵지만 모든 농업인과 관계공무원등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며 자신감에 보였다. 황창연 기자